DIDIBOYU 3rd Collection

The Variation On The 50's

‘기품’이란 무엇인가?

 본래는 ‘고상하고 독특한 분위기’ 또는 ‘독특한 품위나 품격’을 가리켜 이르는, 독일어에서 유래한 외래어 ‘아우라(Aura)’의 다듬은 말로 정의된다. 이는 더 나아가 시대를 아우르는, 시대를 관통하는 변치 않는 그 이상적인 분위기로써 나타낼 수 있다.  

 1952년,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 주연의 영화 ‘사브리나(Sabrina)’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관해 고찰하고, ‘인간다운’ 기품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으로부터 시작되었다. 6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인간의 ‘기품’이란, 급변하는 현실에 의연하게 대처하고 그 속에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 데에서부터 시작한다. 나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을 찾아가기 위한 이번 컬렉션은 우아하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을 표현하고자 한다. 

 우아하면서도 기품있는 표현을 위해 잘짜여인 균형감과 컬러를 넣어 다채로운 주얼리를 표현하고자 한다. 독특하면서도 ‘going out’이 가능한 실용적인 ‘오브제(objet)’로써의 주얼리를 만들고자 한다.

What is 'elegance'? 

 Originally, it is defined as the refinement of the German word "Aura", which refers to "noble and unique atmosphere" or "unique dignity or dignity." 

This can be further expressed as an ideal atmosphere that does not change throughout the ages. 

 Inspired by Sabrina, starring Audrey Hepburn in 1952, this collection begins with a view of what the essence of `` humans '' is and the effort to not lose `` humane '' grace. It became. Human dignity, which does not change after 60 years, begins by coping with the rapidly changing reality and finding myself in it. In order to find my identity, I wanted to express an elegant and human figure.